회사가 여의도로 이사온지 2주가 지났다. 처음엔 출퇴근 방향도 시간도 모두 낯설었다. 특히 점심이 되면 뭘 먹어야 할지도 난감했다. 특히 여의도는 점심식사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기본이 6-7천원이고 거의 1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저렴하고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좋은 곳을 발견했다. 여의도 신한투자금융 건물 13층 구내식당이 바로 그곳이다.

외부인은 12시 10분 부터 점심이 가능하나 12시가 조금 넘어서도 가능하다. 외부인은 4500원 입주사는 4000원이다. 여기서 팁! 입주사 회사 한곳만 알아두고 식권 결제하는 곳에서 입주사를 물어보면 태연하게 말을 하면 된다. 그럼 4천원에 점심이 가능하다:)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겸 그 옆 여의도 공원을 산책하면 알찬 점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제 가을이 오고 어느덧 겨울이 올것같다. 겨울에 눈 쌓인 여의도 공원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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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ma life at 2011/10/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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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수   :  여기 식권 어떻게 사야해요?저도 여의도로 출근한지 별루 안되서 식당 다니는거 너무 힘드네요.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2011/11/03 11:18  Reply  Edit
  2. 여의도 비정규직 노동자   :  신한증권빌딩 아워홈에서 더이상 외부인은 먹을 수 없게된거같은데요..
    돈벌기도 힘든데 비싼밥먹어야되는 서러움..
    2012/02/02 12:08  Reply  Edit
  3. 여의도출퇴근인   :  이제 규제풀려서 먹을수 있게되었드라구요~
    신한직원들이 외부사람들때문에 밥먹기 불편하다고 못먹게했다드라구요ㅠㅠ...
    자기들만 이용할수있게 하다니 ... 너무하드라구요
    얼마전에 가보니깐 다시 이용할수 있게되어서 이제 거기서 먹고 있답니다~
    점심값 절감할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2012/03/19 15:54  Reply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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