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다. 정말 오랜만에 초콜렛을 받았다. 더 의미 있었던 것은 발렌타인데이를 처음 만든 Mary's 초콜렛을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일 아끼는 사람한테 이 선물을 받아서 행복했다.


메리스 초콜렛 알몬디 케이스는 너무 이뻤다. 보는 순간 여자 화장품 케이스로 착각을 했다.



둥근 케이스를 열어보니, 갈색 비닐 봉지가 있었고 그안에 초콜렛이 들어있었다. 




초콜렛 안에 아몬드가 들어있었다. 초콜렛 모양이 메추리 알과 매우 흡사했다. 맛은 달콤함과 고소함이 만나는 그런 느낌 ~ 이었다.


메리스 초콜렛 중 밀크 가나슈(Ganache Milk) 초코렛은 정말 한입 먹는 순간 입속에서 사르르르 녹아내렸다. 정말 부드럽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맛이었다.



밀크 조각에 초코렛 가루를 묻힌듯한 모양이었다. 모양은 별로 안이뻐도, 맛은 정말 예술이었다. 한 조각에 2000원정도 한다고 하니... 가격에 한번더 놀랐다. 하지만, 그맛은 정말 값을 했다.





GuyLian 초코렛~ 바다의 조개, 소라를 닮아 있는 모습이었다. 겉은 색상이 밀크 분위기가 많이 났지만, 그 속은 초코로 꽉차 있었다. 주말에 다 먹어서 이제, 남아있는 초코렛이 없다. 고마워 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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