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집에 오면 비토20과 함께 운동을 자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옆에 끼고 달리죠. 집이 신천이라 정말 자전거 타기는 최적의 장소인 듯 합니다. 신천에서 압구정 역의 한강 공원까지 한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쭉 달리면 왕복 30분정도 걸립니다.
특히 밤에 달리면 야경이 죽여주는데요... MP3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면 자동차 드리아브 하면서 음악듣는 기분이 모락모락 느겨집니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처음 2틀 동안에는 다리가 무지 아프고, 엉덩이도 많이 아팠는데 이제 슬슬 제 몸이 자전거에 적응하는 듯합니다.
자전거를 저 처럼 무리하지 않고, 동네에서 운동하는 차원헤서 사려고 계획 중이시라면 추천 합니다. 가격은 30만원 조금 안되게 샀습니다.^^ 11번가, 옥션, G마켓 검색 해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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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한강변에서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달리는 님이, 지금 집에서 썩어가고 있는 저로선 무척 부럽네요 ㅠ
2009/08/15 03:45 Reply Edit
맥주한캔 마시며 ~~ㅎ
2009/08/15 13:03 Edit
2009/09/17 00:19 Reply Edit